누군가가 그랬더랜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글쎄다. 그런데 꽃으로라도 두들겨 맞아 기절하고 싶어하는 존재가 생겼다. 그렇게 망기가 이릉과 난장강을 오가며 부엌도 짓고, 농사할 땅도 일구고 요리와 세탁등 전반적인 가사일을 배우는 동안 무선은 봉황의 저택으로 찾아갔다. ...아이씨. 사저를 만나겠다고 하니 사용인들이 바로 전경좋은 누각으로 무선을 안내해주었...
'꽃'의 대표 이미지 결정했습니다! 수정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들고왔으면 하는 글 의견도 받습니다 1. 꽃 2. 별거아닌이야기 3. 오답 (희신강징 차례입니당/ 근데 폭주하면 저를 갈아넣어서 망무까지 연타로 나올수도 있습니다ㅠㅠ) 4. 완벽 5. 기타의견 항상 읽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날씨 추운데 건강하세요! +)) 댓글 다시는 순서...
(사만자 조금 넘습니다. 죄송합니다 뭘 쓴건지 모르겠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아... 미치겠다..." 삑삑삑삑삑삑띠리링! 도어락이 열리자 새까만 실내가 무선을 반겼다. ...아 어떡해. 남잠 잠들었나... 엄청 화났을 텐데. 그렇게 거실의 불을 켠 순간. 흐어어억! 망기가 팔짱을 끼고 거실 소파에 꼿꼿하게 허리를 편 채 앉아있었다. 시선은 그냥 정면...
현재 연재중인 마도조사 글은 총 세가지입니다. 1. 오답 2. 완벽 3. 꽃 '별거 아닌 이야기'및 타장르인 '관계의 정의'는 매우 부정기적으로 연재될 예정 입니다. 제가 공지를 쓰는 이유는 '수위'에 대하여 언급해드리려 함입니다. '오답'의 경우는 판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현실에서 불가능한' 상황이 연출될 예정입니다. 그로 인해 수위가 매우 높고 표현...
누군가가 그랬더랜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글쎄다. 그런데 꽃으로라도 두들겨 맞아 기절하고 싶어하는 존재가 생겼다. 난장강에 도착한 망기는 우선 숨을 한번 크게 쉬었다. 외부는 여전히 사기로 가득했다. 이걸 뚫고 들어가야하는데. 주섬주섬 형장이 술법에 대해 써주신 서신을 꺼내어 다시 시도를 해 보았다. 다섯번쯤 시도를 해 보았으나 여전히 실패했다. 힝....
누군가가 그랬더랜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글쎄다. 그런데 꽃으로라도 두들겨 맞아 기절하고 싶어하는 존재가 생겼다. 운심부지처에 도착한 망기는 크게 당황했다. 그가 도착하자마자 장로들이 저를 '알현실'로 '모셔'가서 간언을 빙자한 꾸짖음을 해댔기 때문이었다. 용이시여, 항시 품위를 잃지 아니하셔야하며 아정함을 몸에 새기셔야하고... 용이시여, 이리 연락...
누군가가 그랬더랜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글쎄다. 그런데 꽃으로라도 두들겨 맞아 기절하고 싶어하는 존재가 생겼다. 짜잔. 위무선 기준으로 아침이 밝았다. 그렇다. 해가 중천이라는 뜻이다. 여튼 무선은 느릿느릿하게 복마동의 제 전용 바위에서 일어났다. 아... 머리를 벅벅 긁으며 일어나 앉으니 동굴 구석에 눈을 감고 앉아있는 백룡 도련님이 보인다. 하....
+ 헛소리와 비속어와 망짤이 난무합니다. 헛소리 및 비속어, 망짤 싫어하시는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용. 그렇게 남희신이 사는 곳으로 도착하자 강만음이 자연스럽게 지 지갑에서 출입카드를 꺼내더니 태그하고는 엘리베이터에도 태그를 한 뒤 5층을 눌렀다. 와... 대다나십니다... 그렇게 엘리베이터가 5층에 도달하고 문이 열리자 남희신이 구르듯이 뛰쳐나왔다. 만음아...
꽉닫힌 해피엔딩을 추구하는 알콜중독자가 글을 씁니다. 술취해서 쓰는 글이 99%이다보니 날조는 기본입니다. 우선 발행하고 나중에 개연성 사다가 수정하느라 난리가 납니다. 인생 뭐 그렇죠...
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정기 후원을 시작하시겠습니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